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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캡슐커피 시장 성장 주목... '카누 바리스타' 라인업 확대

  • 1일 전 / 2026.04.30 0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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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나 사무실에서 카페 수준의 커피를 편리하게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캡슐커피 시장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동서식품이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KANU BARISTA)'의 제품 라인업을 빠르게 넓히고 있습니다.

카누 바리스타는 2023년 출시된 동서식품의 캡슐커피 브랜드입니다. 국내 소비자들이 에스프레소보다 아메리카노를 선호한다는 점에 주목해, 기존 에스프레소 캡슐보다 1.7배 많은 9.5g의 원두를 전용 캡슐에 담았습니다. 풍부한 맛과 향의 아메리카노를 집에서 간편하게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된 제품입니다.

현재 카누 바리스타는 라이트 로스트부터 다크 로스트까지 로스팅 강도별 캡슐은 물론, 디카페인과 싱글 오리진까지 총 16종의 전용 캡슐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에는 라떼 전용 캡슐 2종을 새로 선보였습니다. '카누 소프트 하모니'는 라이트 로스팅한 에티오피아 내추럴 원두로 자스민 향과 달콤함이 어우러지는 제품이고, '카누 포르테 앙상블'은 콜롬비아·브라질 원두에 에티오피아 내추럴 원두를 더해 다크 초콜릿, 브라운 슈가, 카라멜의 풍미를 구현했습니다.

같은 시기 싱글 오리진 제품인 '카누 싱글 오리진 브라질 세하도'도 출시되었습니다. 열대우림동맹(Rainforest Alliance) 인증 원두를 사용해 환경적 가치를 담은 제품으로 아몬드의 고소함과 초콜릿의 부드러움, 은은한 꿀 향이 특징입니다.

 

 

머신 라인업도 다양합니다. 고급스러운 소재와 디자인의 '카누 바리스타 어반', 심플한 '카누 바리스타 브리즈', 좁은 공간에도 쓸 수 있는 미니멀 사이즈의 '카누 바리스타 페블' 등 3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페블 모델에 '모카'와 '라벤더' 두 가지 신규 컬러가 추가되어 선택지가 넓어졌습니다.

소비자 접점 확대에도 적극적입니다. 동서식품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서울 북촌에서 테일러숍 콘셉트의 플래그십 스토어 '카누 캡슐 테일러 in 북촌'을 운영했습니다. 방문객이 머신 종류별 대표 캡슐 3종을 직접 시음한 뒤 취향에 맞는 제품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페어링 디저트와 맞춤형 캡슐 세트 등의 혜택도 함께 제공해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스타필드 하남에서 호환 캡슐 체험을 내세운 팝업스토어 '스위치 투 카누'를 열어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카누 바리스타는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풍부한 맛의 카페 퀄리티 아메리카노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커피 취향에 맞는 캡슐과 머신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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