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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글로벌 식품안전 리더십' 역량 공식 인정 받았다

  • 1일 전 / 2026.04.30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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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이 글로벌 식품안전 표준 운영기관 BRCGS와 국제공인 인증기관 로이드인증원으로부터 '글로벌 식품안전 리더십' 역량을 공식 인정받았습니다. 국내 기업이 BRCGS로부터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은 첫 사례입니다. BRCGS는 유럽과 북미 주요 유통사들이 납품 기준으로 삼는 권위 있는 표준으로, 현재 130개 이상 국가에서 연간 8,000억 달러 규모의 제품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8월 BRCGS의 식품안전 특화 조직문화 진단 플랫폼인 '푸드 세이프티 컬처 엑설런스(FSCE)'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기존 교육·점검 방식만으로는 현장을 실질적으로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해, 구성원의 인식과 행동, 현장 분위기까지 조직문화 전반을 식품안전 중심으로 혁신한 것입니다. 임직원 47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해 조직별 특성과 개선과제를 구체적으로 파악했고, 한국의 조직문화와 업무 맥락을 반영해 설문 문항도 정교하게 다듬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이달 15일 논산공장에서 워크숍을 열어 본격적인 개선 활동에 나섰습니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 식품안전에 직접 관여하는 조직별로 전파자를 선발해 변화의 속도를 높이고, 이를 전체 유관 조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식품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선제적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식품안전 리더십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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