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산업/재계
  • 공유링크 복사

엣지파운드리, 135억 규모 방역용 열화상 카메라 공급 계약 종료…계약 이행률 20%

  • 1일 전 / 2026.04.30 09:17 /
  • 조회수 11
    댓글 0
[사진=엣지파운드리]

엣지파운드리가 방역용 열화상 카메라 공급 계약을 30일 자로 최종 해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엣지파운드리는 한화시스템과 2022년 체결했던 135억원 규모의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퀀텀레드미니)’ 공급 계약을 30일 최종 해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해당 계약에 따른 누적 기납품액은 1만 대(약 27억원)로 최종 계약 이행률은 20%입니다. 미이행된 수주 잔고 108억원(4만 대)에 대한 공급은 중단됩니다. 

엣지파운드리 측은 팬데믹 종료라는 외부 환경의 급변으로 인한 타격으로 이달 30일 계약 해지에 따른 관련 조치가 불가피한 상황이나, 해당 사실을 주주와 시장에 투명하게 알리고 기확보된 사업 다변화 성과를 통해 우려를 불식시킨다는 방침입니다.

엣지파운드리는 제품의 핵심인 센서 기술의 활용도를 산업 및 안전 분야로 다변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퀀텀레드미니를 구동하는 엣지파운드리의 핵심 QQQVGA급 적외선 센서 기술은 모니터링 시스템 전문 기업 '엠테이크'의 배전반 화재 감시, AI 헬스케어 등 예방 안전 시스템에 핵심 부품으로 적용되며 신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엣지파운드리 관계자는 "이번 계약 종료는 팬데믹 특수 소멸에 따른 특정 체온 측정용 카메라 라인업의 단산일 뿐, 당사의 2대 주주이자 파트너인 한화시스템과의 협력 관계에는 전혀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QUICK MENU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수익률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