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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무순위 청약에 1239명 신청

  • 2일 전 / 2026.04.29 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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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투시도. [사진=DL이앤씨]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투시도.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가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의 무순위 청약에 1239명이 몰리며 흥행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지난 20일 일부 부적격 등으로 발생한 잔여 가구 무순위 청약에 총 1239명이 신청했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전용면적 59㎡B타입은 30가구 모집에 300명이 몰리며 1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면적 59㎡A타입은 77가구 모집에 632명이 신청해 8.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무순위 계약에서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무순위계약은 5월 2일 이뤄진다.

이 같은 흥행에 대해 업계에서는 서울 접근성이 높은 입지와 수도권 비규제지역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서울 전역 및 일부 경기도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집값 상승을 이유로 서울 옆세권이면서 비규제지역인 구리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규제지역은 최근 대출 규제가 대폭 강화돼 주택구입목적의 주택담보대출 실행 시 LTV가 무주택자 40%, 유주택자 0%로 축소된다. 반면 현행 비규제지역은 최대 70%까지 대출이 가능해 초기 자금 부담이 비교적 낮다. 세제 측면에서도 비규제지역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와 실거주 의무 등에서 제외돼 투자 가치도 높은 수준이다.

이와 함께 편리한 서울 접근성도 장점으로 꼽힌다. 지하철 8호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구리역이 단지 중앙에서 직선거리 800m 내에 있어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 잠실역 20분, 삼성역·봉은사역·종각역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개발 호재도 전망된다. 구리시 내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됨에 따라 주거 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택E구역(3022가구)에 들어서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를 시작으로 ▲구리토평2지구(2만2000가구) ▲수택동 재개발(약 7000가구) ▲토평지구(약 1만4000가구) 등 구리역에서 한강을 잇는 메가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서울 옆세권과 비규제지역이라는 장점을 모두 갖췄으며, 단지 주변으로 대규모 정비사업들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미래가치도 기대되는 단지”라며 “이번 무순위 청약에서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드러난 만큼 계약에서도 빠른 완판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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