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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IPARK현대산업개발, 1분기 영업이익률 11.9%...5년 만에 두 자릿수 회복

  • 4시간 전 / 2026.04.29 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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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IPARK현대산업개발이 1분기 5년 만에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회복했습니다. 선별 수주와 수익성 중심 전략으로 올해 6조5000억원 수주에 도전하는데요. 정윤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IPARK현대산업개발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8% 급증한 801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11.9%. 2021년 2분기 이후 약 5년 만에 두 자릿수를 회복했습니다. 서울원 아이파크 등 우량 자체사업지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한 것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습니다.

[인터뷰] 남윤찬 / IPARK현대산업개발 매니저
"IPARK현대산업개발은 철저한 손익 관리와 우량 사업지 중심의 선별 수주를 통해 견고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이 회사의 미래가치를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입니다."

매출은 67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6%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하반기엔 반등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회사 측은 서울원 아이파크, 천안 아이파크시티,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등 대규모 사업지의 공정이 본격화되면 연간 매출 목표 4조2336억원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수주도 공격적으로 나설 방침입니다. 올해 신규 수주 목표액은 6조5000억원. 용산·여의도 등 핵심 전략사업지를 중심으로 총력전을 펼쳐 이를 실현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남윤찬 / IPARK현대산업개발 매니저
"용산, 여의도 등 주요 전략사업지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전개하며, 복합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핵심 사업지에서의 경쟁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침체된 건설 시장에서 수익성 제고를 승부수로 띄운 IPARK현대산업개발. 유가 상승과 수급 불안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큰 가운데서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지 주목됩니다.

팍스경제TV 정윤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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