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료대세는 'AI'...2차 랠리 임박
-
무료바닥권 주가 턴어라운드 임박 종목
-
무료5/27일 무료추천주
-
무료하반기부터 해외시장 본격 모멘텀 터지는 대박주는?
-
무료신약 흥행, 매출 급증! 주가 탄력은 덤!
-
무료관세 무풍지대에 있으면서 방산 관련 국산화를 시킨 재료가 2개나 있는 기업???? #웨이비스
-
무료주가 턴어라운드 가속 예상...추세적 주가 흐름 상승초입 국면
-
무료현대무벡스
-
무료[19.81%상승, 공략종료]AI산업에 필수적인 전력! 이재명후보에 에너지믹스 수소 관련주! #에스퓨얼셀
-
무료트럼프 장남에 해군성 장관까지 온다!! K-조선 부각! 방문하는 조선소에 필수 자제 납품하는 기업! #케이프
-
무료[8.96%상승, 공략종료]SK USIM 해킹 사태!! 양자내성암호 기반 eSIM 상용화 부각 #아이씨티케이
-
무료2차전지 시장 독보적 기술력 보유
-
무료인벤티지랩을 시작으로 비만치료제 모멘텀 시작~ 급등주는?
-
무료지원 정책 날개 달고 반등 가능성 농후
-
무료정부 28조 청년 일자리 정책 수혜 기대감 #플랜티넷

CJ CGV가 SCREENX LIVE를 앞세워 프로야구 정규시즌 주요 경기의 생중계를 정례 편성하는 등 극장을 단순 영화 관람이 아닌 응원과 팬덤이 모이는 공간으로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포스트시즌과 한국시리즈에서 확인된 관람 수요를 이어가려는 의도에서다. 긍국적으로 영화관을 단순 상영관이 아닌 종합 콘텐츠 플랫폼으로 확장시키겠다는 전략이다.

◆ 프로야구 정규시즌 생중계 확대…"극장 관람 문화 바꾼다"
CJ CGV는 올해 KBO리그 개막전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에 프로야구 2경기를 생중계하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와 체결한 단독 생중계 협약에 따라 정규시즌 주요 경기를 영화관에서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특히 SCREENX LIVE를 통해 중앙 스크린과 좌우 벽면까지 활용한 3면 상영 포맷으로 일반 중계보다 현장감을 높이고 있다.
CJ CGV는 인천 등 일부 극장에서는 야구장 테이블석 형태의 좌석을 도입했고, 추가로 구단별 팬층을 겨냥한 좌석 구획화와 특화 응원전도 검토하고 있다.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정규 편성 가능한 콘텐츠로 스포츠 중계를 키우겠다는 뜻이다.
CJ CGV 관계자는 “스포츠 중계는 함께 보고 함께 응원하는 집단적 즐거움이 큰 콘텐츠”라며 “극장 관람 문화가 바뀐 만큼, 관객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경험을 계속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수익구조 변화 필요성”...콘텐츠 사업 축 다양한 변화 추진
이처럼 CJ CGV가 스포츠 중계를 키우는 배경에는 수익 구조 변화 필요성 때문이다. CJ CGV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조2754억원, 영업이익 962억원을 기록했지만, 국내 사업은 영업손실 495억원을 냈다. 영화 상영만으로는 성장에 한계를 느낀 것이다.
그런데 스포츠, 라이브 콘텐츠와의 결합은 CJ CGV가 극장을 운영하는 방식 자체를 넓히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화 한 편에 의존하던 상영관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야구와 콘서트, e스포츠 같은 라이브 콘텐츠를 함께 편성하며 가동률을 높이겠다는 전략. 스포츠 중계를 단순 이벤트가 아닌 새로운 수익 모델로 내다본 것이다.
이 같은 전략은 일단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프로야구 정규리그 개막전과 주요 경기들 상영 때 스포츠 관람객들이 극장으로 몰려들고 있기 때문이다. 티켓 판매 외에 식음료, 굿즈, 팬덤형 부가상품을 출시해 관련 부가 매출의 확대 효과도 거뒀다. 야구장처럼 응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구단 협업 MD와 특화 좌석을 더해 영화 상영과는 또 다른 소비를 만들어 낸 것이다.
CJ CGV 관계자는 “스포츠 콘텐츠가 티켓 판매와 F&B 등 부가상품 소비를 동시에 견인할 수 있는 사업 모델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CGV에 따르면 일반 영화관 같은 경우는 10~20% 정도의 객석률이라면, 주요 프로야구 생중계 경기의 경우 평균 객석률이 50% 이상을 기록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CGV는 앞으로도 KBO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을 비롯해 콘서트, e스포츠 등 라이브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CGV 관계자는 “세계 최초 극장 3면 생중계 시스템인 SCREENX LIVE를 통해 촬영·제작·연출 역량까지 내재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팬덤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맞춰 라이브 콘텐츠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단순 상영관을 넘어 종합 콘텐츠 플랫폼으로 확장을 추진해 컬처플렉스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팍스경제TV 박주연
- 이전 글| 건설/부동산 | DL이앤씨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무순위 청약에 1239명 신청2026.04.29
- 다음 글| 산업/재계 | 두산로보틱스,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기술 협력…산업용 휴머노이드 개발 추진2026.04.29
회원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