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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美 SMR 기업 지분가치 6배 껑충…나스닥 상장 효과

  • 2일 전 / 2026.04.29 1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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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엑스에너지 관계자들이 SMR 표준화 설계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 엑스에너지 관계자들이 SMR 표준화 설계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는 자사가 투자한 미국의 소형모듈원전(SMR) 선도 기업 ‘엑스에너지’가 나스닥 상장에 성공하며 투자 가치가 6배 가까이 올랐다고 29일 밝혔습니다. 2023년 약 300억원을 투자한 지분 가치는 상장 이후 현재 1720억원 규모로 불어났습니다.

이는 인공지능(AI) 시대 전력 공급원으로 SMR이 주목받으면서 엑스에너지의 주가가 공모가 대비 크게 상승한 결과입니다. DL이앤씨는 단순 지분 투자를 넘어 엑스에너지가 개발 중인 SMR의 표준화 설계를 직접 맡기로 하는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한 기술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유재호 DL이앤씨 본부장은 “지분 가치 상승뿐만 아니라 SMR 관련 투자를 확대해 독보적인 글로벌 경쟁력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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