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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와 제조 현장에서 사람을 대신해 이동하고 작업을 수행하는 자율주행 로봇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별도 설비 구축 없이 기존 환경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로봇 기술이 주목받으며 산업 전반에서 도입 검토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팍스경제TV ‘파워인터뷰’에 출연한 천홍석 트위니 대표는 “트위니는 물류센터에서 활용되는 자율주행 로봇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넓고 복잡한 환경에서도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기술을 확보했다”며 “특히 물류센터에서 상용화된 자율주행 로봇을 구현한 사례는 글로벌에서도 드물다”고 말했다.
자율주행 로봇은 GPS가 닿지 않는 실내 환경에서도 스스로 위치를 인식하고 이동하는 것이 핵심이다. 트위니는 지도 생성과 센서 데이터 매칭을 기반으로 환경 변화가 큰 물류센터에서도 안정적인 위치 인식이 가능하도록 기술을 고도화했다. 기존 로봇이 환경 변화에 취약했던 것과 달리 변화가 높은 환경에서도 정상적으로 주행할 수 있는 것이 차별점이다.
제품은 산업별로 특화돼 있다. 공장용 ‘나르고 팩토리’, 물류센터용 ‘나르고 오더피킹’ 등으로 구성되며, 적재 중량과 작업 환경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제공된다. 특히 물류센터에서는 바코드 시스템과 연동해 작업 효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적용된다.
기존 물류 로봇이 레일, 마그네틱 라인, QR 마커 등 별도 인프라 구축이 필요했던 것과 달리 트위니는 이러한 설비 없이 도입이 가능하다. 설치 기간도 하루 이틀 수준으로 줄어 기존 물류센터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현장 도입 효과도 뚜렷하다. 천 대표는 “로봇 도입 시 인력은 60~70% 줄고 작업 속도는 2배 이상 향상된다”며 “구독형 방식으로 초기 투자 부담 없이 도입할 수 있어 비용 절감 효과가 즉시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소프트웨어 경쟁력도 강조했다. 트위니는 로봇 통합 관제 플랫폼 ‘TCS’를 통해 동선 변경, 시스템 연동, 다중 로봇 제어를 직관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다수 로봇이 동시에 움직일 때 발생하는 교착 상태를 해결하는 경로 계획 기술이 핵심이다. 소프트웨어는 특정 로봇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플랫폼에 적용 가능하다. 실제로 타 로봇 기업과 농업용 자율주행 차량, 물류센터 등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으며,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에도 적용을 추진 중이다.
피지컬AI 확장 전략도 제시했다. 천 대표는 “이동이 가능한 자율주행 기술은 피지컬AI의 핵심 요소”라며 “다양한 로봇과 기기에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산업 전반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휴머노이드 상용화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천 대표는 “현재는 데이터 확보 단계로 비용과 생산성 측면에서 상용화까지는 최소 10년 이상이 필요하다”고 전망했다.
글로벌 전략은 미국과 일본에 집중하고 있다. 인건비가 높고 인력 확보가 어려운 시장일수록 로봇 수요가 크다는 판단이다. 기존 고객사인 물류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해외 시장 확장도 추진 중이다.
실적은 성장 초기 단계다. 2024년 약 10억원, 지난해 약 50억원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대기업 고객 확대를 기반으로 100억원 이상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사업이 본격화되며 성장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PO도 추진 중이다. 시리즈C 투자 이후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으며, 기술평가를 거쳐 연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천 대표는 “피지컬AI 시대에는 이동이 가능한 로봇이 산업 변화를 이끈다”며 “트위니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는 필수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팍스경제TV ‘파워인터뷰’ 트위니 편은 오는 5월 2일(토) 오후 5시 30분 본방송, 5월 3일(일) 0시 30분 재방송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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