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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고령화 시대 맞춰 '말소리 잘 들리는 스피커' 선 봬

  • 2일 전 / 2026.04.29 0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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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가 난청 인구 증가와 고령화 추세에 맞춰 소리 전달력을 강화한 기능성 스피커를 국내에 선보입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노인성 난청은 노인 인구의 약 30%에서 발견될 만큼 보편적인 질환이며,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지난해 1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번에 도입한 일본 미라이 스피커는 곡면판 전체가 진동하며 소리를 사방으로 고르게 확산시키는 방식으로, 볼륨을 크게 높이지 않아도 말소리를 또렷하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본 내에서는 공항·병원·복지시설 등 공공시설에도 도입돼 있으며, 2024년 일본 가전 전문 시장조사기관 BCN 스피커 부문 연간 매출 1위를 기록한 제품입니다.

박병용 롯데하이마트 PB해외소싱부문장은 "고객의 청취 환경 개선은 물론 일상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해외 차별화 상품을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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