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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소유' 대신 '구독'…현대차그룹, 택시부터 적용

  • 3일 전 / 2026.04.28 1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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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전기차 ‘아이오닉 5’ [사진=현대차]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자동차·현대캐피탈과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에서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특례를 기반으로 합니다.

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배터리를 별도로 구매하지 않고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실증을 통해 배터리 교체 비용 부담 완화와 차량 운행 기간 연장 효과를 검증하고, 올해 하반기에는 일반 고객 대상 실증사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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