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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이 디지털 전환을 통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의 구조적 위기를 AI·IT 기업으로 탈바꿈해 넘어서려는 의도에서다. 웅진은 이와 관련, 최근 열린 '월드IT쇼 2026'에서 핵심 주제로 교육이 아닌 AI 카드를 내세웠다. 교육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걷어내고, 기업용 AI 솔루션 시장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전략을 본격화한 것이다.

◆ AI 에이전트 솔루션 4종 공개...연동형 AI에 방점
웅진은 월드IT쇼에서 AI 에이전트 솔루션 4종을 공개했다.
핵심은 기업 내부 지식 검색 플랫폼 'WIKL'과 그룹웨어 연계 AI 챗봇 'AI웅수'다. 두 서비스 모두 기업이 이미 쓰고 있는 업무 시스템에 바로 연결해 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새로운 시스템을 처음부터 도입하는 게 아니라 기존 환경에 얹는 방식이다.
웅진은 AI 모델을 직접 개발하기보다는 AWS·Azure·네이버클라우드 등 다양한 환경에서 여러 모델을 골라 쓸 수 있는 구조를 택했다. 특정 플랫폼에 묶이지 않고 고객사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식이다.
현재 웅진그룹 계열사에서 실제로 쓰이고 있는데, 일정·연차·시설 예약 등 반복적인 업무 문의를 처리하는 데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한다.
웅진 관계자는 "기업이 이미 사용 중인 그룹웨어나 업무 시스템에 자연스럽게 연동돼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객이 믿고 쓸 수 있도록 보안에도 집중하고 있다"며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Watch-CSPM을 통해 AI에서 자주 문제가 되는 보안 이슈를 최소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 위기를 기회로..."AI 에이전트 통해 글로벌 공략"
웅진이 IT, AI 사업에 속도를 내는 배경에는 학령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문제가 자리 잡고 있다.
통계청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학령인구(6~21세)는 2022년 750만 명에서 2072년 278만 명 수준으로 급감할 전망이다. 교육 시장이 쪼그라드는 속도가 예상보다 빠른 만큼, 새로운 수익원 확보가 그룹 전체의 과제가 된 것.
IT 사업의 성장세는 긍정적이다. 웅진의 IT 사업은 최근 5년 연속 최대 실적을 경신해왔으며, 2022년 말 기준 웅진 전체 매출에서 IT 사업 비중은 51.8%로 절반을 넘어섰다. 수주잔고 역시 2023년 9월 말 214억 원에서 2024년 9월 말 419억 원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웅진의 새로운 캐시카우로 IT 사업이 자리를 굳혀가고 있는 셈이다.
웅진은 앞으로 클라우드, ERP(전사적 자원 관리), 그룹웨어, AICC(인공지능 기반 고객센터) 등 기존 사업과 AI를 결합해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웅진 관계자는"최근 5년간 대외사업과 자체 솔루션을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해왔으며, AI 에이전트 솔루션 출시는 이러한 성장 흐름을 한 단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그동안 축적해 온 기업 업무 시스템 구축·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업무 흐름과 데이터 환경에 맞는 AI 기능을 제공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외에서는 미주법인과 말레이시아법인을 중심으로 AI 솔루션 적용 기회를 확대하고, 한국계 글로벌 기업은 물론 아세안 지역 현지 기업까지 공략 범위를 넓혀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팍스경제TV 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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