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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1분기 영업이익 2556억 원…전년 대비 약 69% 증가

  • 3일 전 / 2026.04.28 0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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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사옥. [사진=DL이앤씨]
대우건설 사옥. [사진=DL이앤씨]

대우건설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556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의 예상을 크게 웃도는 실적을 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매출은 작년보다 약 6% 줄어든 1조 9514억 원으로 집계됐지만, 영업이익은 69% 가까이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3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한 이유는 공사원가가 높았던 시기에 착공한 현장들이 준공되면서 건축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됐기 때문입니다. 신규 수주도 부산 사직4구역, 서울 장위10구역 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3조 4000억원을 달성해 작년보다 21% 이상 늘었습니다.

대우건설은 현재 51조원이 넘는 수주 잔고를 보유해 앞으로 6년 치 이상의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했습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 체코 원전과 가덕도 신공항 등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집중하고 에너지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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