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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수·이용금액 확대...마케팅·제휴 비용도 ↑

삼성카드가 비용 관리에 문제를 드러냈다. 비용 증가 탓에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을 늘리는 데 실패했다. 금융비용은 17% 가까이 증가했다. 또 삼성카드는 회원수와 이용금액을 확대하면서 외형 성장을 이어갈 수 있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마케팅·제휴 관련 비용에 대한 부담도 커진 것으로 파악된다.
◆ 1분기 순이익 15% 감소...금융비용 17% 증가
2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156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5.3% 감소했다. 전업 카드사(삼성카드·신한카드·KB국민카드·현대카드·하나카드·우리카드) 가운데 가장 큰 감소 폭이다. 또 삼성카드의 1분기 영업수익은 1조916억원으로 5.6% 증가했다.
같은 기간 금융비용은 228억원 늘었지만, 영업수익이 575억원으로 더 많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순이자이익은 9332억원으로 3.9% 증가했다. 외형 성장으로 본업 수익 기반이 확대된 셈이다. 특히 삼성카드는 신용판매와 카드대출 이용금액을 모두 늘리는 데 성공했다.
신용판매 이용금액은 42조4597억원으로 9.7% 증가했고, 카드대출 이용금액도 4조6841억원으로 6.9% 늘었다. 문제는 비용 부담도 함께 커졌다는 점이다. 금융비용 증가가 차입 규모 확대와 조달 구조 변화에 영향을 미쳤다. 삼성카드의 단기사채·단기CP 잔액은 1조947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5배 이상 늘었다.
증가액은 1조5970억원, 증가율은 456.3%에 달한다. 단기 조달 비중이 커지면, 시장금리 변화가 조달비용에 더 빠르게 반영될 수 있다. 여기에 전체 차입 잔액 확대까지 맞물리면서 1분기 금융비용은 158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16.8%나 증가한 규모다.
◆ 회원수·이용금액 확대...마케팅·제휴 비용도 ↑
순이자이익은 늘었지만, 판매관리비와 대손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삼성카드의 1분기 영업이익은 21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4.3% 줄었다. 특히 삼성카드는 지난해부터 스타벅스·무신사·번개장터 등 우량 제휴사와의 협업하며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회원 기반과 이용 효율을 함께 개선시킬 수 있었다. 1분기 회원수는 1213만6000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3.0% 늘었다. 회원 1인당 이용금액도 118만3000원으로 4.4% 증가했다. 다만 회원 기반 확대와 이용금액 증가 과정에서 비용 부담도 함께 커졌다.
삼성카드의 올해 1분기 판매관리비는 541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2.9% 증가했다. 제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회원 이용을 늘리는 과정에서 마케팅·제휴 관련 비용 부담도 확대된 것이다. 상품자산 확대로 리스크 관리 비용도 늘었다. 1분기 대손비용은 1818억원으로 4.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상품채권잔고는 29조7452억원으로 11.9% 늘었다. 신용판매 채권잔고와 카드대출 채권잔고도 각각 13.7%, 8.4% 증가했다. 운용 자산 확대는 영업수익 증가 요인이다. 하지만 연체와 부실 가능성에 대비한 비용 부담도 키울 수 있다. 결국 비용 증가 탓에 순이익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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