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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 4월 수주 160억원 확보…"PCB 장비 중심 국내외 매출 확대"

  • 3일 전 / 2026.04.28 0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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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태성]
[사진=태성]

글래스기판·복합동박 장비 전문기업 태성은 4월 들어 현재까지 본사와 중국 자회사 TAESUNG(Zhuhai) Technology를 포함한 국내외 수주액 약 16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태성은 이번 수주는 주력 사업인 PCB 장비를 중심으로 국내외 고객사로부터 고르게 반영된 결과로, 지난해 하반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수주 증가 흐름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태성은 올해 들어 현재까지 본사와 중국 자회사를 포함한 누적 약 430억원 규모의 수주를 기록했습니다. 이번달 수주 역시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에서 나타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이번 수주는 신규 고객사와 협의 및 적용 범위 확대가 일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반영된 수주 외에도 막판 협의가 진행 중인 물량이 일부 남아 있고 해당 물량이 성사될 경우 약 100억원 수준의 추가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종학 태성 대표이사는 “AI 서버, HBM, FC-BGA 등 고성장 시장을 중심으로 고객사 투자 확대 흐름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주력 장비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며 “기존 사업을 기반으로 글래스기판 및 복합동박 등 신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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