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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연세의대 정형외과교실 100주년 기념..."치료의 새로운 표준 제시"

  • 4일 전 / 2026.04.27 0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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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개시 100주년 기념식 연세의대 정형외과학교실 단체사진
▲진료 개시 100주년 기념식 연세의대 정형외과학교실 단체사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주임교수 석경수)이 전문진료 시작 100주년을 맞았습니다. 

연세의대 정형외과 교실은 한국인 최초의 정형외과 의사인 이용설 교수가 미국 노스웨스턴 의과대학과 뉴욕재활병원(Hospital for Ruptured and Crippled)에서 수련을 마치고 1926년 귀국해 세브란스병원 외과학교실 조교수로 부임하며 전문진료를 시작한 것으로 당시 소아마비, 골결핵 등 치료가 어려웠던 질환들에 대해 척추결핵 수술과 근육 이식술 등 선진 치료법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석경수 주임교수는 “우리 교실은 지난 100년 동안 척추, 관절, 외상, 소아, 종양 등 전 분야에서 국제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해 왔다”며 “급변하는 의생명과학의 패러다임 속에서 학문 간 융합과 첨단 의학 도입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차세대 인재를 양성하고 환자 치료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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