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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대금 3.7배↑…증권 실적 ‘폭발’
- 비은행 격차 확대…주주환원도 강화

올해 1분기 주요 금융지주사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증시 거래대금 급증에 따른 비이자이익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이와 함께 주주환원 정책도 한층 강화되는 흐름이다.
◆ 순이익 6조...이자·비이자 ‘동반 성장’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농협)의 2026년 1분기 당기순이익이 총 6조원을 넘어서며 최대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 합산 순이익은 약 6조2000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KB금융 순이익은 1조892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1.5% 늘었다. 5개 금융지주사 중 가장 큰 규모다.
이어 순이익 규모는 신한금융 1조6226억원(+9.0%), 하나금융 1조2100억원(+7.3%), 농협금융 8688억원(+21.7%) 순으로, 모두 지난해 동기 대비 증가했다. 반면 우리금융만 6156억원으로 2.1% 감소했다. 우선 이자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증가했다. 핵심예금 확대와 조달비용 절감으로 순이자마진(NIM)이 개선됐다.
기업대출 증가도 영향을 줬다. 단, 최대 실적을 이끌어낸 건 비이자이익이었다. KB·신한·우리금융의 비이자이익은 모두 20% 넘게 증가했다. 농협금융은 무려 50% 이상 급증하며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이에 비해 하나금융은 시장성 손익 영향으로 약 12% 감소했다.
◆ 거래대금 3.7배↑…증권 실적 ‘폭발’
이는 증시 호조에 따라 주식 거래대금이 큰 폭으로 증가한 영향이다. 1분기 국내주식 일평균 거래대금은 84조9000억원이다. 지난해 동기(22조8000억원) 대비 약 3.7배 증가했다. 전 분기(45조6000억원) 대비로도 약 86% 늘었다. 거래가 급증하면서 증권사 브로커리지 수익이 크게 늘어난 것이다.
실제로 NH투자증권은 지난해 동기 대비 약 129%, 신한투자증권 167%, KB증권 93%, 하나증권 37% 증가하며 실적을 크게 개선시켰다. 2024년 8월 출범한 우리투자증권의 순영업이익은 701억원 수준이지만 보험 계열사 편입 효과로 비이자이익이 상승에 반영됐다.
이에 따라 농협금융은 수수료이익이 60% 이상 증가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KB금융도 40% 넘게 증가했다. 이밖에 신한금융과 하나금융도 각각 30%대 후반, 20% 후반 증가율을 보였다. 우리금융 역시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증권 실적 격차는 비은행 기여도 차이로 이어졌다.
◆ 비은행 격차 확대…주주환원도 강화
KB금융의 비은행 순이익 기여도는 43%로 가장 높았고, 농협금융 35.8%, 신한금융 34.5% 순이다. 증권사 효과를 못 본 우리금융은 보험사 편입 및 기존 자회사 손익 증가로, 지난해 1분기 8.8%에서 올 1분기 23.5%로 급증했다. 단, 하나금융은 18% 수준에 머물렀다. 하나증권이 증가세를 보였지만, 이익 규모가 작았다.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됐다. KB금융은 약 3.8%에 해당하는 자사주 1426만주를 전량 소각하고, 6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과 주당 1143원의 분기 배당을 결의했다. 신한금융은 ‘밸류업 2.0’을 통해 ROE와 성장률을 연계한 주주환원율 체계를 도입했다. 하나금융은 2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주당 1145원의 분기 배당을 결정했다. 박종무 하나금융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분기까지 실적 추이를 지켜본 뒤 밸류업 계획을 신중하게 검토해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금융은 주당 220원의 분기 배당을 실시하며, 은행지주 중 유일하게 비과세 배당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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