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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베트남서 인프라 협력·QR결제 동시 추진

  • 5일 전 / 2026.04.26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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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지난 23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한국-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및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공사(KIND)과 함께 「베트남 및 해외 인프라 사업 협력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호성 하나은행장(사진 왼쪽)이, 레 응옥 럼 BIDV 은행장(사진 오른쪽), 김복환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사장과 함께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인프라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하나은행은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과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3자 협약을 맺고 인프라·에너지·도시개발·녹색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한국 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고 공동 투자사업 발굴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같은 날 하나은행은 자회사 GLN과 함께 베트남 국가결제공사(NAPAS) 및 BIDV와 제휴해 ‘QR 결제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한국 관광객은 별도 환전이나 현지 앱 설치 없이 국내 금융 앱을 통해 베트남 주요 관광지에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이번 협약과 서비스 론칭은 베트남의 성장 잠재력과 하나은행의 글로벌 금융 역량을 결합해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프라 금융과 디지털 결제를 아우르는 전략을 통해 편리하고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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