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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베트남 ‘박닌성 동남신도시’ 조성 본격화···한국형 신도시 수출 목표

  • 7일 전 / 2026.04.24 1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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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공공·민간 협력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첫줄 왼쪽 네 번째), 레 안 투안 베트남 건설부 차관(첫줄 오른쪽 세 번째),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첫줄 오른쪽 네 번째)을 비롯한 공공·민간기업 대표자들이 협약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H]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첫줄 왼쪽 네 번째),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첫줄 오른쪽 네 번째), 레 안 투안 베트남 건설부 차관(첫줄 오른쪽 세 번째)을 비롯한 공공·민간기업 대표자들이 협약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베트남 박닌성 동남신도시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민관협의체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2024년 예비 협약의 후속 조치로, LH를 포함한 14개 공공·민간 기업이 협력해 한국형 신도시 수출 1호 사업의 추진력을 확보하고자 마련됐습니다. 박닌성 동남신도시는 하노이 인근에 약 800만㎡ 규모로 한국의 스마트시티 기술과 친환경 설계가 반영됩니다. 현재 베트남 정부의 투자 정책 승인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LH는 올 하반기 투자자 입찰에 대비해 투자 컨소시엄 구성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을 동력으로 동남신도시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우리 기업들이 수주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사업이 국내 기업들의 안정적인 베트남 시장 진출 발판이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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