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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은 올해 주택공급 목표 물량을 전년보다 2.3배 늘리기로 했다. 에너지 플랜트 분야와 유기성 폐기물 처리등 친환경 분야에서도 입지를 넓혀갈 방침이다. ‘주택·에너지·친환경’의 3각 포트폴리오를 본격 가동한다는 복안. 단순 시공을 넘어 프로젝트 기획부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멀티 디벨로퍼'로의 체질 개선을 위해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 주택 공급 전년비 2.3배 늘려…3기 신도시 정조준
금호건설이 올해 계획한 주택 공급 물량은 4200여 세대다. 지난해(1800세대 분양) 대비 2.3배 증가한 수치다. 2024년 출시한 주거 브랜드 ‘아테라’의 준수한 분양 성과에 따라 목표를 상향 조정한 것이다.
아테라는 ‘예술(ART)’, ‘대지(TERRA)’, ‘시대(ERA)’의 결합으로 주거 공간을 ‘대지 위의 예술’로 구현하겠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조경 특화 브랜드 ‘아트시스(Artsis)’와 외관 디자인 체계를 개발했다. 또 금호미술관 ‘금호영아티스트’ 출신 작가들과 협업하는 ‘ART in Living’ 프로젝트를 통해 단지별 특성에 맞춘 예술 공간도 조성하고 있다.
아테라를 앞세운 금호건설은 3기 신도시 내 공급을 정조준하고 있다. 3기 신도시 주요 지구로는 ▲남양주 왕숙 (왕숙1·2) ▲하남 교산 ▲인천 계양 ▲고양 창릉 ▲부천 대장 등이 있다. 남양주 왕숙의 경우 지난해 7월 금호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약 6000억원 규모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총 6만6000세대 중 약 2203세대를 금호건설이 공급할 예정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미분양, 불규칙한 시장 변동성 등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입지와 사업성이 검증된 곳을 중심으로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며 “시장 상황에 유연히 대처하며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LNG·전력망 등 성과…“에너지 밸류체인 확대 목표”
금호건설은 친환경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건설을 바탕으로 에너지 플랜트 분야에서도 입지를 넓히고 있다. 현재 ▲구미 천연가스 발전소 ▲공주 천연가스 발전소 등의 사업을 진행 중이다.
구미 천연가스 발전소는 약 3234억원 규모. 금일 기준 92.46%의 높은 공정률을 보이며 완공 단계다. 오는 5월 중 준공될 예정이다. 1582억원 규모인 공주 천연가스 발전소는 68.23%의 공정률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함안 복합발전소 야드 건설공사’를 수행하며 복합발전 시설 건설 역량도 입증하고 있다.
나아가 LNG 복합화력, 전력망, 변전소, 전력구, 양수발전 등 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에서 사업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에너지고속도로, AI 데이터센터 관련 사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며 시장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다만 운영·유지관리(O&M) 등 신규 사업 모델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확정된 단계는 아니라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시장 환경과 정책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유기성 폐기물 사업 ‘확장’...“동남아 등 해외진출”
금호건설은 바이오·수처리 등 친환경 분야에서도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젝트로는 ‘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이 있다. 약 2071억원 규모인 이 공사는 현재 공정률이 57.46%다.
특히 자체 개발한 바이오가스화 기술(KH-ABC 기술)을 기반으로 유기성 폐기물 처리 분야에서도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금호건설이 자체 개발한 ‘KH-ABC 기술’은 유기성 폐기물을 밀폐된 탱크에서 미생물로 분해해 메탄 함량이 높은 바이오가스를 생산할 수 있다. 기존 방식 대비 바이오 생산 효율이 높고 찌꺼기(슬러지) 발생량을 줄여 운영 비용을 줄일 수 있다.
향후 관련 제도 변화에 맞춰 국내외 적용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정수 분야의 막여과 처리기술(미세한 공극을 가진 막을 이용해 압력차로 오염물질을 물리적으로 분리하는 고효율 수처리 기술) 등 다수 적용실적을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 미세플라스틱 및 과불화합물 등 고도 수처리 수요 증가에 대비 가능한 기술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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