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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베트남 원전 협력 MOU…공급망 기반 확보

  • 7일 전 / 2026.04.24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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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오른쪽 8번째)과 베트남 응오 반 뚜안 재무부 장관(오른쪽 7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 윤요한 마케팅부문장(오른쪽 3번째)이 베트남 현지 기업인 PTSC, PETROCONs와 각각 베트남 신규원전 협력과 공급망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두산에너빌리티]
23일(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오른쪽 8번째)과 베트남 응오 반 뚜안 재무부 장관(오른쪽 7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 윤요한 마케팅부문장(오른쪽 3번째)이 베트남 현지 기업인 PTSC, PETROCONs와 각각 베트남 신규원전 협력과 공급망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가 베트남 신규 원전 사업 참여를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 비즈니스 포럼’에서 현지 기업 PTSC, PETROCONs와 신규 원전 협력 및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기업은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공사(PVN)의 자회사로, PVN은 닌투언 2원전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 기자재와 건설 분야에서 현지 협력 체계를 마련했습니다. 회사 측은 이를 바탕으로 향후 베트남 신규 원전 사업 참여를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는 설명입니다.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은 “베트남 신규 원전 참여를 위해 민관이 합심해 확대해 온 양국간 협력은 향후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미 UAE, 체코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팀코리아가 베트남에서도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두산에너빌리티는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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