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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1분기 순익 1.9조 '역대 최대'…자사주 2.9조 소각

  • 8일 전 / 2026.04.23 2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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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1조892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며, 모든 분기를 통틀어서도 최대 수준입니다.

이자이익은 3조3348억원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했습니다. 그룹과 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은 각각 1.99%, 1.77%로 전분기 대비 0.04%포인트, 0.02%포인트 개선됐습니다.

비이자이익은 1조6509억원으로 27.8% 증가했고, 순수수료이익은 1조3593억원으로 45.5% 늘었습니다. 증권과 자산운용 등 계열사를 중심으로 수수료이익이 확대되며 실적을 이끌었습니다. 이에 따라 비은행 부문의 기여도도 확대됐습니다. 비은행의 그룹 수수료이익과 순이익 기여도가 각각 72%, 43% 수준까지 늘어났습니다.

KB금융은 이 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대규모 주주환원도 추진합니다. 발행주식의 약 3.8%에 해당하는 1426만주의 자사주를 전량 소각합니다. 유예기간에도 불구하고 법 개정 직후 소각을 결정한 것입니다. 이와 함께 주당 1143원의 분기배당과 6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도 추가로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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