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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베트남 음극재 투자 승인…글로벌 공급망 확대

  • 7일 전 / 2026.04.24 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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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과 타이응웬성은 지난 21일 타이응웬성 인민위원회에서 베트남 인조흑연 음극재 사업 투자등록증(IRC)을 전달하는 사전 행사를 진행했다. 왼쪽 3번째부터 타이응웬성 브엉 꾸옥 뚜언(Vuong Quoc Tuan) 인민위원장, 포스코퓨처엠 엄기천 사장 [사진=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과 타이응웬성은 지난 21일 타이응웬성 인민위원회에서 베트남 인조흑연 음극재 사업 투자등록증(IRC)을 전달하는 사전 행사를 진행했다. 왼쪽 3번째부터 타이응웬성 브엉 꾸옥 뚜언(Vuong Quoc Tuan) 인민위원장, 포스코퓨처엠 엄기천 사장 [사진=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이 베트남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 투자를 승인받고 사업 추진을 본격화합니다.

포스코퓨처엠은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타이응웬성으로부터 인조흑연 음극재 사업 투자등록증(IRC)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IRC는 외국 기업의 현지 투자 승인 완료를 의미하며, 이를 통해 사업 허가 절차가 마무리됐습니다.

회사 측은 약 3570억원을 투자해 베트남 타이응웬성 송공 2산업단지에 음극재 공장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올해 하반기 착공해 2028년 양산을 목표로 하며, 1단계 물량에 대한 고객사는 이미 확보된 상태입니다. 향후 추가 수주물량에 대해서는 2단계 투자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투자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에 대응한다는 계획입니다. 인조흑연 음극재는 배터리 성능과 수명에 영향을 주는 핵심 소재로, 특정 국가 의존도가 높아 공급망 안정성이 중요한 분야로 꼽힙니다.

회사 측은 이번 포스코퓨처엠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 투자를 계기로 철강과 함께 이차전지소재까지 사업을 확대하며 한-베트남 경제협력 강화에 기여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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