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산업/재계
  • 공유링크 복사

[리포트] 에이아이세스·부뜰, 산업별 맞춤형 AI 솔루션 공개···내년 IPO 추진 

  • 7일 전 / 2026.04.24 09:17 /
  • 조회수 17
    댓글 0

[앵커]
미코그룹 계열사인 에이아이세스(AICESS)와 부뜰정보시스템은 산업별 맞춤형 AI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올해 합병을 추진 중인 양사는 내년 IPO에 나설 계획입니다. 

[리포트]
고객 문의 내용을 상담원 검색창에 입력하자 AI가 즉시 추천 답변을 제시합니다.

추천 문구를 선택하면 답변이 전송되고 상담 내용은 자동으로 요약됩니다

에이아이세스와 부뜰이 공동 개발한 AI 상담 솔루션 '에스크미(ASK ME)'입니다.

별도의 시스템 구축 없이 사스(SaaS) 형태로 제공돼 구축 기간을 크게 줄이고 초보 상담사도 쉽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 

양사는 에스크미를 국가 시스템으로 확대해 민원 자동화와 비용 절감을 추진한다는 구상입니다.

[인터뷰] 서철욱 / 에이아이세스·부뜰 대표
"기존 데이터를 DX·AX 과정을 하는 데 평균 1년에서 2년이 걸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2년 동안 준비해 현재 미코그룹 모든 공장에 납품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콜센터는 국내 금융사들이 (부뜰컨택센터를) 사용하고 있는데, 여기에 AI 인핸스를 붙여 새로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코그룹 내 AI 솔루션 사용자는 약 6000여명 수준. 

서 대표는 현장 적용 사례를 확대해 산업 전반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겠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AI 기반 안전관리 솔루션은 건설사에 도입됐고, 포항 제철소 등으로 확대가 검토되고 있습니다.

외부 파트너십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ITS컨버전스와 MOU를 체결해 IT 인프라에 AI 기술을 접목하고 디지털 전환을 추진합니다.

에이아이세스·부뜰은 내년 상장 추진에 맞춰 올해 합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서철욱 / 에이아이세스·부뜰 대표 
"올해 약 600억원에서 700억원의 매출을 준비하고 있고 내년에는 약 2000억원 매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년 말, 내후년 상반기에는 우리의 꿈인 IPO가 달성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서 대표는 해외에 진출한 국내 기업을 중심으로 자동화·고객 응대·산업 안전 등 핵심 과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입니다. 

팍스경제TV 임해정입니다.

[촬영기자] 김낙찬 
[그래픽] 권순학

 

QUICK MENU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수익률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