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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1분기 순익 4757억···사상 최대

  • 3시간 전 / 2026.04.23 1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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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4757억원, 영업이익 6367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이익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28.5%, 120.3% 증가했으며, 연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9.6%를 기록했습니다.

브로커리지 부문은 국내 증시 거래대금 급증의 수혜를 입었습니다. 1분기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지는 349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7.4% 급증했습니다. 국내주식 일평균거래대금이 66.8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80.5% 증가한 가운데 당사 국내주식 수수료수익은 309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금융상품판매 수수료수익은 49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7.7% 급증했습니다. 증시 호조로 랩, 펀드 등 투자형 상품 중심의 매출이 크게 확대된 결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입니다. IB 부문은 분기 수수료수익 97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ECM 주관 시장점유율 30.9%로 1위를 유지했으며, 기업공개(IPO) 주관에서도 37.4%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습니다. 

운용부문에서 운용투자 손익 및 관련 이자수지는 424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1.5% 개선됐습니다. WM관련 이자수지는 고객예탁금 평잔 및 증권여신 평잔 증대에 힘입어 127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1% 증가했습니다.

윤병운 대표는 “이번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은 전 사업부가 고르게 성장한 결과로, 취임 이후 추진해온 수익 다각화와 고객 기반 강화 전략이 본격적으로 성과로 연결되고 있다”며 “IMA를 새로운 핵심 동력으로 키우는 한편, 생산적금융 실현을 통해 자본시장이 실물경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금리·환율 변동성 확대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에서도 전사 리스크 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주주와 고객 모두에게 신뢰받는 증권사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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