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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머트리얼즈, 美 핵융합 프로젝트 첫 공급..."차세대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 

  • 8일 전 / 2026.04.23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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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머트리얼즈 직원들이 군포공장에서 캐패시터를 생산하고 있다. [사진=LS머트리얼즈]

LS머트리얼즈가 미국 핵융합 발전 프로젝트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며 차세대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LS머트리얼즈는 미국 에너지 기업의 상용화를 위한 실증 프로젝트에 울트라캐패시터(UC)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LS머트리얼즈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핵융합 발전 분야 첫 공급으로 향후 후속 수주와 상용화 단계에서의 대규모 수주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1000개 이상의 대형 UC 모듈이 적용됩니다. LS머트리얼즈의 UC는 0.06초 만에 15MW급 전력을 출력할 수 있는 고출력 성능을 기반으로 핵융합 장치 운용에 필요한 순간 전력 공급을 담당합니다. 이는 수천 가구가 동시에 사용하는 전력을 즉시 공급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홍영호 LS머트리얼즈 대표는 "이번 공급은 상용화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수소연료전지,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안정화 등 차세대 전력 인프라 시장으로 수주를 확대해 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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