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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로밍 혜택 대폭 강화..."여행 중 넉넉한 데이터 지원"

  • 8일 전 / 2026.04.23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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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황금연휴 및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로밍 요금제 데이터 제공량 확대 ▲2030 고객을 위한 ‘첫 로밍 7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오늘(23일)부터 오는 8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바로(baro) 요금제 가입 시 동일 요금으로 최대 16GB의 데이터를 추가 제공합니다. 또한, 제공 데이터를 모두 소진하더라도 데이터를 이전보다 더 빠른 속도(최대 1Mbps)로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바로 6GB’ 요금제 등 4종 및 만 34세 이하 고객이 가입 가능한 ‘바로 YT 7GB’ 요금제 4종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대상 요금제 중 ‘바로 48GB’ 및 ‘바로 YT 49GB’는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고객을 위해 SK텔레콤이 새롭게 선보이는 요금제입니다. 프로모션 기간 중에는 데이터 16GB를 추가로 제공해 각각 ‘바로 64GB’, ‘바로 YT 65GB’로 이용 가능합니다. 두 요금제는 9만9000원에 30일간 이용 가능하며, 데이터 제공량 소진 시 최대 1Mbps의 속도로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로밍 이용이 처음이거나 오랜만인 2030 고객을 위한 첫 로밍 70%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됩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근 36개월 내 T 로밍 이용 이력이 없는 1986년~2006년 출생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고객은 바로 요금제 및 바로 YT 요금제를 정가 대비 70% 할인된 가격에 이용(1인 1회)할 수 있습니다.

윤재웅 SKT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해외 여행 수요가 느는 시기에 맞춰 고객들이 로밍 서비스를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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