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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베트남 '비엣텔 글로벌'과 협약…해외사업 협력 확대

  • 9일 전 / 2026.04.22 1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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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베트남 하노이 소재 비엣텔 글로벌 본사에서 (오른쪽부터) 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 우리은행 베트남법인 배태인 법인장, 비엣텔 글로벌 응우옌 까오 러이 부사장, 비엣텔 글로벌 응우옌 티 화 CEO가 포괄적 업무협약(MOU)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22일 베트남 하노이 소재 비엣텔 글로벌 본사에서 (오른쪽부터) 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 우리은행 베트남법인 배태인 법인장, 비엣텔 글로벌 응우옌 까오 러이 부사장, 비엣텔 글로벌 응우옌 티 화 CEO가 포괄적 업무협약(MOU)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 경제사절단에 동행한 정진완 은행장이 22일 베트남 국영 통신기업 비엣텔의 자회사 비엣텔 글로벌과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비엣텔 글로벌은 베트남 국방부가 100% 지분을 보유한 최대 국영기업 ‘비엣텔’ 그룹의 해외 통신 사업과 디지털 투자를 총괄하는 핵심 자회사입니다. 동남아, 남미, 아프리카 등 전 세계 10여 개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비엣텔 글로벌은 우리은행 베트남법인과 이미 수천만 달러 규모의 금융거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존 우호적 금융 거래를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강화하는 한편, 해외 사업 정보 공유와 신시장 투자 관련 금융 지원으로 협력 범위도 넓힐 방침입니다. 

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은 “대한민국의 3대 교역국이자 엄청난 성장 잠재력을 지닌 베트남에서 국가 기간망을 책임지는 비엣텔과의 협력은 우리은행의 글로벌 사업에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통해 베트남 현지 고객과 한국 기업 모두에게 폭넓은 금융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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