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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에스지헬스케어, 카자흐스탄 ‘서울메디컬센터’ 본격 가동..."연매출 최대 100만달러 기대"

  • 9일 전 / 2026.04.22 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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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에스지헬스케어가 카자흐스탄 제1의 경제 중심지 알마티에 영상진단센터 ‘서울메디컬센터’ 1호점을 개원했습니다. 

단순한 의료장비 공급을 넘어 원격진료를 통한 영상판독 등 향후 의료관광 플랫폼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김효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MRI와 CT, 초음파, 엑스레이까지.
의료 영상진단 장비 풀 라인업을 갖춘 에스지헬스케어가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첫 거점은 카자흐스탄 경제 중심지 알마티입니다.
2개 층 규모로 조성된 영상진단센터에는 회사의 주요 장비가 모두 들어섰습니다.

[최원용/ 에스지헬스케어 부사장]  
"에스지헬스케어는 단순한 의료장비 공급을 넘어서 의료진료 서비스 그리고 원격진료를 통해서 영상판독을 할 예정이거든요. 원격진료를 통한 영상판독, 그리고 질병이 발견될 경우 저희 국내로 환자를 데려와서 치료할 수 있는 의료 관광 플랫폼까지 계획하고 있습니다. "


원격 판독은 국내 의료진과 연계해 진행됩니다.
약 150명의 영상의학 전문의들이 현지에서 촬영된 영상을 실시간으로 판독하고,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국내 의료기관으로 연계해 치료까지 이어간다는 구상입니다.

이 같은 구조를 통해 장비 판매에 그쳤던 사업 모델도 바뀔 전망입니다.

에스지헬스케어는 현지 법인 지분 75%를 확보해 센터 운영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직접 반영하고, 향후 3년 안에 해외 진료 수익 비중을  절반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최원용/ 에스지헬스케어 부사장]  
"저희가 지금 설립한 법인의 지분 75%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75%에 대한 지분매출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지점 한 곳당 1년에 80만불에서 100만불 정도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고요. 이부분이 향후에 연결매출액으로..."


한편 회사는 알마티를 거점으로 인근 도시로 지점을 확대하는 전략을 통해 카자흐스탄 내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나아가 중앙아시아를 넘어 중남미와 동남아 등으로 확장해 5년 내 100개 지점 구축을 목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팍스경제TV 김효선입니다. 

[촬영: 김홍모]
[편집: 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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