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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NH아문디운용 "제조·물류까지 번진 피지컬AI…미·중 경쟁 속 핵심소재 수혜"

  • 3시간 전 / 2026.04.22 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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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편집 후 업로드 됩니다.

[앵커]
피지컬AI가 제조와 물류, 의료 등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AI가 현실 세계에 직접 개입하면서 기업들의 생산성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기술 패권 경쟁 속에 핵심 소재 기업까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핵심 투자 전략을 이재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피지컬AI가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피로와 부주의에서 자유로운 AI가 현실 세계에 직접 개입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끌어올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같은 흐름 속에 NH아문디자산운용은 22일 ‘피지컬AI 투자전략 간담회’를 열고 관련 산업의 성장성과 투자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피지컬AI는 제조와 물류, 의료 등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농업부터 헬스케어까지 산업 구조도 빠르게 재편되는 흐름입니다. 

NH아문디운용은 에너지와 광통신 인프라, 반도체, AI모델, 애플리케이션을 핵심 투자로 꼽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AI의 확산으로 전통 산업들의 생산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애플리케이션 테마를 주목했습니다. 

예를 들어 산업용 로봇 부품이나 자율주행 농기계 기업처럼, 기존 제조업체들이 AI를 접목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싱크] 최동근 / NH아문디자산운용 ETF운용팀장 
"에너지와 건설, 물류처럼 기존의 AI와 거리가 멀어 보이는 기업들이 AI를 본인들의 비즈니스 프로세스상에 내재화하고 있기 때문에…(그런 기업들이) AI 기업으로, 세련된 기업으로 재탄생하는 그 과정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있습니다)"

기존 산업에 AI가 접목되며 새로운 투자 기회가 생기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최동근 팀장은 향후 시장을 설명하는 핵심 키워드로 '제국주의2.0'을 제시했습니다. 

지정학적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AI가 기술 경쟁을 넘어 패권 전쟁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싱크] 최동근 / NH아문디자산운용 ETF운용팀장 
"태평양 재건을 놓고 싸우는 미국과 중국 잠시 휴직이지만 결과적으로 기술 패권 전쟁 양상으로 나타날 것이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저희는 AI가 이 기술 패권 전쟁,국가 간 패권 전쟁의 핵심 전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특히 미·중 갈등이 심화되면서 AI 인프라와 핵심 소재를 둘러싼 경쟁이 격화되고, 일본과 대만 등 원천 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실제로 국내 최초로 상품명에 ‘피지컬AI’를 담은 ‘HANARO 글로벌 피지컬AI 액티브 ETF’는 상장 1년 만에 127% 상승했습니다.

피지컬AI를 둘러싼 투자 기회도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팍스경제TV 이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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