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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우주항공 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잇따라 출시되면서, 자산운용사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하나자산운용이 국내 첫 우주항공 ETF를 선보인데 이어 운용사들이 관련 상품을 지속해서 내놓고 있다.
◆ 뜨거운 '우주항공 ETF' 경쟁...운용사들 잇따라 상장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가 6월로 다가오면서 우주 산업 전반에 대한 투자 수요도 늘어난 분위기다. 시장에선 스페이스X 상장이 현실화될 경우 미국 우주 산업의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삼성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등이 관련 시장 선점에 나선 상황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우주항공테크 ETF’는 상장 당일 개인 순매수 614억6900만원을 기록하며 투자자 관심을 입증했다. 상장 첫날 수익률에서도 차이가 났다. 지난 14일 상장한 ‘TIGER 미국우주항공테크 ETF’는 하루 동안 5.50% 상승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는 3.66% 수익을 냈다. 반면 21일 상장한 신한자산운용의 ‘SOL 미국우주항공TOP10 ETF’는 0.85% 오르며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우주항공TOP10 ETF’를 통해 상위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을 내세웠다.
주요 편입 종목은 로켓랩(23%), AST 스페이스모바일(20.81%), 에코스타(15.88%) 등이다. 뉴스페이스 산업을 중심으로 우주항공 생태계 전반에 투자하는 구조다. 비상장사인 스페이스X를 직접 편입할 수 없는 구조적 한계 속에서, 운용사들은 관련 기업을 통한 간접 투자 방식으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 스페이스X 상장에 주목...일단 간접투자로 차별화
운용업계 한 관계자는 “스페이스X에 직접 투자할 수 없는 만큼 관련 산업에 속한 기업들이 주가의 대리 지표(프록시) 역할을 한다”며 “이들 기업을 통해 간접 투자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주 산업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2017년 스페이스X가 재사용 발사체 기술을 상용화하면서 위성 발사 비용이 낮아졌고, 이에 따라 인공위성 발사 수가 빠르게 증가했다. 이후 2020년대 들어 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통신·관측 등 다양한 산업이 본격화되면서 관련 기업들의 실적도 가시화되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한 운용사 관계자는 "스페이스X 상장을 계기로 우주 산업의 성장 기대가 커지는 한편, 관련 ETF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상품 간 경쟁력 검증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운용사마다 투자 종목 구성과 비중, 운용 방식 등을 세분화한 만큼 투자자들은 자신의 성향에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물론 시장 상황을 더 지켜볼 필요도 있다. 금융당국이 최근 ETF 시장의 쏠림 현상과 변동성 확대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어서다. 따라서 운용사 간 경쟁이 앞으로 더 심화될 경우 금융당국의 수수료 인하 압박으로 이어질 거란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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