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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올해 신입 공채 지원자 약 4000명…전년 대비 40% 증가

  • 11일 전 / 2026.04.20 1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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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사옥 전경. [사진=동부건설]
동부건설 사옥 전경. [사진=동부건설]

동부건설은 올해 신입사원 공개채용 지원자 수가 약 4000명을 기록해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토목 ▲건축 ▲기계 ▲전기 ▲안전 ▲품질 ▲경영지원 등 주요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역량검사와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입사 후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본사 및 전국 현장에 배치된다.

동부건설은 지난해 흑자전환과 함께 부채비율 개선, 수주 확대 등 경영지표 전반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시장 신뢰를 높여왔다. 그 결과 지난해에 이어 꾸준히 입사 지원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동부건설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와 지속적인 원가관리 기조를 바탕으로 체질 개선 성과를 본격화한 점이 구직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단기 실적 회복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중장기 성장 기반을 함께 확보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고용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두루 갖춘 기업이라는 인식이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사업 포트폴리오의 균형 성장도 긍정적 작용 요소로 꼽힌다. 동부건설은 공공, 민간, 주택사업 등 전반에서 고른 수주를 이어가며 지난해 신규 수주 4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수주잔고도 13조원을 웃도는 수준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향후 매출 기반 역시 한층 두터워지면서 지속적인 인재 확보 필요성도 커지는 상황이다.

아울러 동부건설은 채용과 함께 인재 육성 체계 고도화와 조직문화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 직무·직급별 맞춤형 교육과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 복지와 내부 소통 강화를 위한 제도도 지속적으로 넓히고 있다. 성장 국면에 맞춰 우수 인재 확보와 육성을 병행함으로써 조직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최근 실적 개선과 수주 확대, 재무구조 안정화 등 경영 전반의 긍정적인 변화가 채용시장에서도 관심 확대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인재와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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