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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 5월 분양 돌입…총 494가구 규모

  • 11일 전 / 2026.04.20 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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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 투시도. [사진=우미건설]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 투시도. [사진=우미건설]

우미건설이 3기 신도시인 고양 창릉 공공택지지구(이하 고양 창릉지구)에 건설하는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를 5월에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는 고양 창릉 S-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 전용면적 59·74·84㎡, 총 49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앞서 2022년 7월 사전청약을 진행했던 단지로 사전청약 당첨자 물량을 제외한 나머지에 대해 본청약을 진행한다.

이 단지는 실거주 편의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통해 개방감과 채광, 통풍 등을 확대했다. 또 타입별 현관·복도 팬트리와 안방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수납공간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여기에 지상에 주차공간(근린생활시설 제외)이 없는 쾌적하고 안전한 단지를 구현했고 커뮤니티로는 ▲피트니스 클럽 ▲실내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과 ▲작은도서관 ▲남녀 구분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을 마련해 일상의 다양함을 더했다.

이외에도 LH가 추진하는 '비스포크' 시범사업 대상 단지로, 입주자 맞춤형 옵션 설계가 적용된다. 앞서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가구 브랜드·디자인 등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를 유·무상 옵션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고양 창릉지구는 고양시 행신동, 원흥동, 화전동 일대 약 811만 9천㎡ 부지에 조성되는 3기 신도시로, 총 3만8000가구, 9만2000여 명 수용이 예상된다. 3기 신도시 중 2번째로 큰 규모이며 서울 도심과 가장 가까운 입지가 특징이다.

나아가 창릉테크시티를 중심으로 R&D·IT·AI 등 미래산업 기업을 유치해 자족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에는 지구 내 기업 이전 부지확보를 위한 공업용지가 새롭게 지정되면서 자족 기능을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고양 창릉지구 내 계획된 교통 호재가 예상된다. 단지 남측으로는 고양~은평선(31년 예정) 신설역이 계획돼 있으며, GTX-A 창릉역(30년 예정)도 인접하다. 인근에는 평택파주고속도로(서울-문산) 흥도IC, 3호선 화정역, 자유로 등도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도 용이하다.

아울러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는 고양 창릉지구 내에서도 화정·행신동과 인접한 서쪽에 있어 이미 형성된 다양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또 남측으로는 초교 부지가, 초교 부지 옆에는 유치원부지도 계획돼 있으며 화정동 학원가, 고양시립화정도서관 등도 가까워 편리한 교육환경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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