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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씨바이오, ‘리투오·리투오 파인’ 몽골서 품목허가 및 정식 론칭..."본격 중앙아시아 진출"

  • 14일 전 / 2026.04.20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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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서 리투오 및 리투오 파인 동시 론칭
▲몽골서 리투오 및 리투오 파인 동시 론칭

엘앤씨바이오가 몽골에서 ‘리투오(Re2O)’와 ‘리투오 파인(Re2O Fine)’의 정식 품목허가에 이어 동시 론칭하며, 중앙아시아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적 진출을 본격화했다. 단일 제품 진입이 아닌 라인업 기반 포트폴리오 전략을 통해 초기 시장 내 지배력을 빠르게 확보할 전망이다.

이번 론칭 행사는 몽골 울란바토르 갤러리아 스카이 볼룸(Galleria Sky Ballroom)에서 개최됐으며, 몽골 전역의 피부과·성형외과 전문의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참석자의 상당수가 클리닉 대표원장급 핵심 의료진으로 구성돼, 단기간 내 실질적인 매출 전환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는 엘앤씨바이오의 몽골 공식 유통사 오치르 아르비지흐 우르가 주관했으며, Re2O·Re2O Fine 공식 론칭과 함께 글로벌 의료미용 장비 기업 인모드(InMode)가 참여해 디바이스-소재 결합형 시술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단일 제품 판매를 넘어 패키지 기반 매출 확대 전략의 실효성을 현장에서 입증했다. 

특히 몽골 내 ‘메디컬 스트리트’로 불리는 자이산(Zaisan) 지역 주요 클리닉들이 Re2O 도입을 결정하면서, 초기 시장 확산을 위한 강력한 레퍼런스 기반이 빠르게 구축됐다. 여기에 Cinderella Clinic 등 체인형 클리닉의 참여 또한 확대되며, 네트워크 기반 확산 구조가 이미 형성됐다는 점에서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두 제품 라인업을 동시에 론칭하며 다양한 시술 니즈에 대응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시장 대응력이 크게 강화됐다는 평가다. 이를 기반으로 엘앤씨바이오는 행사 이후 신규 도입 문의 및 파트너십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엘앤씨바이오는 이번 몽골 론칭을 기점으로 몽골을 중앙아시아 확장의 전략적 허브로 삼고,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등 인접 국가로의 시장 확대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미 의료진 네트워크, 임상 데이터, 레퍼런스 클리닉을 동시에 확보하며 초기 시장 진입부터 레퍼런스 구축, 네트워크 확산,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확장 사이클에 본격 진입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엘앤씨바이오 관계자는 “Re2O와 Re2O Fine 동시 론칭을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며 “ECM 기반 소재와 아이젝(i-JECT), 루스킨X 등 디바이스 결합 전략을 통해 글로벌 의료미용 시장에서 구조적인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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