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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부동산시장, 회복세 흐름…‘신축 선호’ 뚜렷

  • 12일 전 / 2026.04.20 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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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 투시도. [사진=중흥토건]

최근 지방 부동산시장이 회복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신축 단지 중심으로 가격 상승 및 거래량이 증가하며 시장 반등을 이끌고 있다.

2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최근 2년(2024년 2월~2026년 2월) 동안 아파트 매매가격은 평균 1.25% 상승했다. 특히 준공 5년 이하 신축 아파트는 6.44%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거래량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확인됐다. 지난해 기준 전년 대비 연식별 거래량 변동률을 보면 준공 5년 이하 신축 아파트는 114.22% 올라 거래가 크게 늘었다. 반면 준공 6~10년 단지는 8.62%, 준공 10년 초과 단지는 5.98% 증가에 그쳐 신축 아파트로의 수요 쏠림 현상이 두드러졌다.

또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 넉넉한 주차 공간, 쾌적한 조경 등 기존 구축 단지 대비 우수한 상품 경쟁력이 주거 품질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며 신축 아파트 선호도를 높이고 데 한몫했다.

이러한 흐름 속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과 우미건설은 이달 전남 여수시 소제지구 첫 분양 단지인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을 분양을 예고했다.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은 전라남도 여수시 소호동 828번지 일원 A3블록과 A4블록에 지하 5층~지상 25층 총 21개동 전용 84·109·135㎡ 총 1679세대로 조성된다. 세부 주택형별로는 A3블록 ▲전용 84㎡ 878세대 ▲전용 109㎡ 181세대 ▲전용 135㎡ 36세대이며, A4블록은 전용 84㎡ 584세대로 구성된다.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 청약이 가능하며, 여수시 소재 산업단지 종사자는 특별공급이 적용된다. 특히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차별화 설계를 통해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를 적용했다. 단지 내에는 ▲실내 골프연습장 ▲클라이밍 존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바다 요가존 ▲게스트하우스 ▲트렘플린존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단지 반경 약 500m 도보권에 안심초등학교가 있고 나아가 소제지구 내 초등학교가 신설이 예정돼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가 예상된다.

이외에도 단지가 들어서는 소제지구는 현재 공동주택용지를 비롯해 축구장 약 2.7개 규모의 상업·근린생활용지와 축구장 약 11개 규모의 공원 및 녹지공간 개발이 진행 중으로 향후 주거환경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올해 말 택지지구 조성 완료 후 일반용지 분양이 예정돼 인프라 조성도 빠르게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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