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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투자운용, 남궁훈 신임 대표 선임…부동산개발·투자 경쟁력 강화

  • 12일 전 / 2026.04.20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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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훈 한미글로벌투자운용 대표이사. [사진=한미글로벌]
남궁훈 한미글로벌투자운용 대표이사. [사진=한미글로벌]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은 부동산종합금융 자회사인 한미글로벌투자운용이 남궁훈 전 마스턴투자운용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남궁훈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신한투자증권에서 신한금융그룹 리츠 AMC 설립추진단장을 맡아 신한리츠운용 설립을 주도했다.

이어 초대 대표이사로서 신한금융그룹이 리츠 시장 내 입지를 다지는 데 기여했다. 이후 2022년 마스턴투자운용 사외이사 및 이사회 의장을 거쳐 2024년 1월 대표이사에 취임해 부동산 투자 및 운용 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했다.

한미글로벌은 이번 자회사 대표이사 신규 선임을 통해 투자운용 역량을 강화하고, 부동산 개발 및 투자와 운영을 아우르는 그룹 차원의 벨류체인을 고도화해 시장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미글로벌투자운용은 한미글로벌이 출자해 설립한 회사로 2021년 12월 리츠 AMC 본인가를 획득하며 리츠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오피스, 물류센터, 임대주택 등 다양한 실물자산 투자 및 부동산 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래에셋증권과 ‘LH 매입약정형 주거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수도권 내 사업지를 발굴하는 등 투자운용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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