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산업/재계
  • 공유링크 복사

한화큐셀,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참가…차세대 태양전지 공개

  • 12일 전 / 2026.04.20 08:51 /
  • 조회수 9
    댓글 0
2026년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한화큐셀 부스 조감도 [사진=한화큐셀]
2026년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한화큐셀 부스 조감도 [사진=한화큐셀]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은 22일부터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전시회는 재생에너지 기업 300여개사가 참가하는 행사다.

한화큐셀은 이번 전시에서 태양광 모듈 라인업과 에너지 시스템 솔루션, 폐모듈 재활용 사업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연구개발 중인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셀 시제품도 공개할 예정이다.

주력 제품인 ‘큐트론(Q.TRON)’은 N타입 웨이퍼 기반의 TOPCon 모듈로, 발전 효율 개선을 목표로 한 제품이다. 이와 함께 영농형 솔루션과 수상형 솔루션 등 국내 환경에 맞춘 설치 솔루션도 함께 전시된다.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따라 국내 태양광 시장 성장도 예상된다. 정부는 2030년까지 태양광 설비 용량 확대를 목표로 관련 보급 정책을 추진 중이다.

차세대 기술로 꼽히는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셀도 전시된다. 해당 기술은 실리콘 기반 태양전지 대비 이론적 한계효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화큐셀은 2029년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화큐셀은 이와 함께 인버터와 모니터링 시스템 등 에너지 관리 솔루션도 소개한다. 또 해외에서 운영 중인 태양광 모듈 재활용 사업도 함께 공개할 계획이다.

한화큐셀 유재열 한국사업부장은 “전력 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한화큐셀은 고효율 모듈부터 에너지 관리, 전력중개, 자원순환까지 아우르는 토털 에너지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에너지 운영 효율을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등 차세대 기술력과 에너지솔루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내 재생에너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정부의 태양광 설비 보급 확대 정책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QUICK MENU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수익률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