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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자본 규모·운용 역량 '실적 좌우'

저축은행업계에서도 주식 운용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OK저축은행이 지난해 처음으로 순이익 부문 1위에 오를 수 있었던 배경으로, 유가증권 부문의 실적 개선을 꼽고 있어서다. 자본력과 투자금 운용 역량이 저축은행 수익성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준 것이다.
◆ OK저축은행 '유가증권 부문'에서 선방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의 지난해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1687억원으로, 전년 392억원보다 무려 1295억원 늘었다. 저축은행 가운데 가장 많은 순이익을 낸 것이다. 그동안 순이익 1위였던 SBI저축은행은 지난해 1130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전년 808억원에 비해 순이익을 많이 늘리긴 했지만, 1위 자리를 OK저축은행에 내줬다. 양사의 지난해 순이익 격차는 557억원에 달했다. 특히 지난해 OK저축은행은 유가증권 부문에서 선방했다. OK저축은행의 지난해 유가증권 이자수익은 106억원이었다.
이에 비해 SBI저축은행은 41억원을 거두는 데 그쳤다. 유가증권 관련 수익성 평균잔액의 경우 OK저축은행이 1조8027억원으로, SBI저축은행의 8820억원보다 많았다. OK저축은행은 내부 투자 한도 범위 안에서 상장주식을 포함한 유가증권을 포트폴리오 다변화 차원에서 운용해왔다.
이 과정에서 일부 종목 매도에 따른 매도이익이 반영되며, 순이익을 늘릴 수 있었다. OK저축은행은 앞으로도 유가증권을 비롯해 수익원을 다각화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또 OK저축은행의 유가증권 부문 성과가 앞으로도 순이익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 자기자본 규모·운용 역량 '실적 좌우'
저축은행은 원칙적으로 자기자본을 초과해 유가증권을 보유할 수 없고, 이 가운데 주식은 자기자본의 50% 이내로 제한된다. 결국 자기자본 규모가 큰 저축은행일수록 투자 가능한 절대 규모도 커질 수밖에 없다. 즉, 자본력이 유가증권 운용 여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해석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저축은행은 법정 한도 내에서 유가증권 투자가 가능해 시장 여건이 우호적일 경우 투자수익 기회를 활용할 수 있다”며 “특히 자기자본이 충분한 저축은행일수록 투자 가능한 규모가 커지는 만큼, 자본력과 운용 역량이 실적 차별화의 배경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SBI저축은행은 유가증권 운용에서 보다 보수적인 기조를 이어간 것으로 보인다. SBI저축은행의 유가증권 이자수익은 2024년 179억원에서 지난해 41억원으로 줄었다. 유가증권 관련 수익성 평균잔액도 1조2707억원에서 8820억원으로 감소했다.
일부 저축은행에서도 유가증권 평균잔액 축소가 확인됐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의 유가증권 평균잔액은 2024년 말 6799억원에서 지난해 말 5534억원으로 18.6% 감소했다. 같은 기간 JT친애저축은행도 2242억원에서 1804억원으로 19.5% 줄었다. 페퍼저축은행은 2118억원에서 2068억원으로 2.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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