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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호동 회장 사법 리스크도 '강호동 라인'에 부담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가 '삼중고'를 겪고 있다. 임기 첫 해인 지난해 농협손해보험의 수익성과 건전성이 모두 나빠졌다. 여기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둘러싼 사법 리스크도 송춘수 대표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농협손해보험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824억원으로, 2년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그나마 원수보험료는 5조542억원으로 약 15% 증가해, 외형은 확대됐다. 전반적인 수익성 지표도 둔화되는 모습이다. 신계약 계약서비스마진(CSM)은 2327억원으로 14.2% 감소했다.
전체 CSM 규모는 1조5949억원으로 5.3% 증가하는데 그쳤다. 건전성 지표도 나쁘다. 지급여력(K-ICS) 비율은 170.64%로, 30.95%포인트 하락했다. K-ICS 비율은 2023년 316.81%, 2024년 201.59%로 지속적인 하락세다. 손해율 역시 상승했다. 지난해 손해율은 107.98%다.
전년 대비 0.82%포인트 오르며, 수익성 부담이 커졌다. 수익성과 건전성 모두 지켜야 했지만, 송춘수 대표의 지난해 '1년 농사'는 전반적으로 흉작이었다. 물론 억울한 부분도 있다. 농협손보의 경우 농작물재해보험 등 정책성 보험 비중이 높아, 구조상 손해율 변동성이 크다.
정책성 보험은 보장 범위 확대와 낮은 보험료 체계 탓에 사고가 늘수록 비용 부담이 커진다. 지난해 폭설과 가뭄, 홍수 등 자연재해도 겹쳤다. 결국 보험손익 부문에서 22억원 손실을 기록했다. 2024년 829억원의 이익을 냈지만, 지난해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것이다. 이른바 '강호동 리스크'도 큰 부담이다.
송춘수 대표는 농협중앙회에서 보험 업무를 시작했고, 농협손해보험 출범 이후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그리고 2024년 말 강호동 회장 취임 후 송춘수 대표는 농협손해보험 수장에 발탁되며 '강호동 라인'에 이름을 올렸다. 그런데 강호동 회장을 둘러싼 사법 리스크가 변수로 떠올랐다.
강호동 회장은 농협중앙회장 선거를 앞둔 2024년 1월 계열사 거래처 관계자로부터 1억원 이상의 금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수사를 받고 있다. 강호동 회장을 둘러싼 위기감은 농협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 단연 '강호동 라인'에 오른 인사들도 편할 수 없고, 송춘수 대표도 예외가 아니다.
결국 회사 성장세도 더딘 상황에서 '강호동 리스크'에도 휩싸인 송춘수 대표의 부담은 클 수밖에 없다. 향후 농협 전반의 인적 쇄신 과정에서 송춘수 대표의 거취도 큰 관심사다. 송춘수 대표의 임기는 오는 12월 31일까지다. 그러나 자칫 정해진 임기를 채우기 어려울 거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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