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증권/금융
  • 공유링크 복사

신한투자증권, 고령·초보 투자자 대상 레버리지 투자 위험관리 강화

  • 14일 전 / 2026.04.17 17:39 /
  • 조회수 17
    댓글 0
[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레버리지 투자 확대에 따른 고객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고령 투자자와 초보 투자자를 중심으로 위험관리 체계를 강화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투자 경험이 부족한 고객의 위험 노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 사전 예방 중심의 고객 보호 조치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고령 투자자와 초보 투자자를 대상으로 레버리지 투자 위험 고지를 강화하고 투자 적정성 점검 절차도 보완했다.

회사 측은 서비스 등록 단계부터 실제 거래 실행까지 전 과정의 프로세스를 재정비했다. HTS와 MTS, 웹 화면의 대출 신청 및 신용거래 화면에는 유의사항 문구를 추가했다.

신용거래신청서와 신용거래설명서에도 고령 투자자 관련 안내사항을 반영했다. 투자 경험과 연령, 거래 패턴 등을 고려한 안내 절차를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신한투자증권은 초보 투자자를 위한 교육 영상도 제작해 MTS에 게시할 예정이다. 영상에는 레버리지 투자 관련 용어 설명과 투자 위험 안내가 담긴다.

영업점에는 고령 투자자 상담을 위한 인력을 배치해 맞춤형 상담을 운영하고, 비대면 상담센터를 통해서도 관련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Premier총괄사장은 “고객 보호 기능과 리스크 관리 체계를 함께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고령 투자자와 초보 투자자 보호를 위한 대응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QUICK MENU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수익률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