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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지방 금융소비자 지원 방안' 전격 시행

  • 15일 전 / 2026.04.17 0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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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지방 금융소비자 지원 방안인 '지방 정착 금융 패키지'를 4월말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방 정착 금융 패키지'는 비수도권 소재 은행 자체 주택담보대출 신규 고객에게 총 1조원 한도로 2026년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혜택으로는 ▲ 우대금리 0.2%포인트 신설 ▲ 중도상환해약금 전액 면제 ▲ 고객 부담 인지세 전액 은행 지원 등이다. 

이외에도 비수도권 전세대출의 영업점 전결 금액을 확대해, 고객이 보다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프로세스도 개선한다. 농협은행은 본 금융 패키지와 전국 단위의 촘촘한 영업망, 축적된 비수도권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주민들의 가장 큰 부담인 금융비용을 획기적으로 경감시키며, '떠나는 지역'이 아닌 '살고 싶은 지역'을 만드는 데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국가정책으로 추진중인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은 결국 사람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라며, “농협은행은 지역경제의 최일선에서 금융소비자들의 금융부담을 덜어드리고, 지역사회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지난해 8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도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결과'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본연의 역할을 입증한 바 있다. 본 평가는 금융회사의 지역 내 중소기업 지원, 서민대출 지원, 금융인프라 현황 등 지역 금융지원 전략 등을 평가해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교육청 금고 선정기준 등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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