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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사회공헌재단, 청각장애인 금융 접근성 지원 ‘손소리온’ 시범 운영

  • 15일 전 / 2026.04.16 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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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사회공헌재단이 4월 15일 대전손소리복지관에서 대전농아인협회, 대전손소리복지관과 청각장애인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신협]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청각장애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AI 기반 의사소통 서비스 ‘손소리온’을 도입하고, 대전 점진신협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손소리온은 수어 안내와 양방향 텍스트 상담, AI 기반 수어 인식 기능을 한 화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청각장애인이 영업점 창구에서 직원과의 의사소통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5일 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에서 손소리온 추진 기념식과 시연회를 열고, 대전농아인협회 및 대전손소리복지관과 서비스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서비스는 대전 점진신협에서 4월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현장 점검을 거쳐 하반기 중 대전 지역으로 확대하고, 이후 전국 신협으로 단계적으로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서비스 개발은 수어 인식 전문기업 바토너스가 맡았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시범 운영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정확도와 편의성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협력해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영철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청각장애인 이용자가 영업점에서 금융업무를 보다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를 계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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