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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63%·순이익 127% '껑충'…수익성 대폭 개선

  • 15일 전 / 2026.04.16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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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리체 2차 투시도. [사진=대방건설]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리체 2차 투시도. [사진=대방건설]

대방건설은 2025년 경영 실적에서 큰 성과를 거두며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에서 두드러진 성장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대방건설은 매출 1조 1177억원, 영업이익 1801억원, 당기순이익 1497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6.9%, 62.9%, 126.9%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실적은 분양 수익의 증가에 따른 것으로, 특히 자체 시공 사업과 주택 브랜드 ‘디에트르’의 분양 호조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대방건설은 ▲수원 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부산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 등 주요 프로젝트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했다.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의 분양 전환 성과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대방건설은 설명했다.

대방건설의 지난해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약 2177억원이며 유동비율 338.56%, 부채비율 85.54%, 차입금 의존도 25.74% 등으로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외부 환경 변화에도 안정적인 경영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단기 유동성 확보와 전략적 투자 여력도 충분히 갖추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주택 부문에서는 ‘디에트르’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분양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신규 분양에 대한 선현금 유입은 과거와 비슷한 흐름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다.

대방건설은 올해 양주 ‘옥정중앙역 디에트르’를 시작으로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단지들의 분양을 예정하고 있다. 선현금 유입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올해도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루는 것이 목표"라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내실 있는 성장과 지속 가능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장기적인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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