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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화천기계, 공작기계에 AI 접목…제조 공정 ‘지능화‧자동화’ 이끈다

  • 15일 전 / 2026.04.16 1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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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공작기계는 자동차와 반도체 등 제조업 전반의 기반이 되는 핵심 장비입니다.

국내 공작기계 기업 화천기계는 정밀 가공 기술에 인공지능과 자동화 기능을 더하며 ‘스마트 머신’으로의 전환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SIMTOS 2026 현장에서 김소이 기자입니다.

[리포트]
금속을 정밀하게 깎고 다듬는, ‘기계를 만드는 기계’로 불리는 공작기계.

제조업의 기반 장비로 ‘정밀도’가 핵심 경쟁력입니다.

최근에는 자동화와 인공지능(AI) 기술이 더해지며 공작기계도 ‘스스로 판단하는 장비’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화천기계는 이번 전시에서 정밀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먼저 가공 공정의 자동화입니다.

[인터뷰] 이승환 / 화천기계 제어S/W개발팀 연구원 
“H-DRAW TC 스마트라는 기능은 기존의 H-DRAW에서 소재를 직접 설정하고 공정을 직접 그려야 했지만, 이제는 3D 스텝 파일만 넣으면 자동으로 툴패스를 생성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작업자가 공정을 직접 설계하던 과정을 줄인 겁니다.

여기에 무인 가공 기술도 더했습니다.

[인터뷰] 성진용 / 화천기계 제어S/W개발팀 책임연구원   
“이번에 도입된 이 시스템은 장비 내부에 카메라 2대가 설치돼 있어, 사람이 없이도 무인으로 가공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이 기능은 현재 SIRIUS-UL+ 장비에 적용됐으며, 향후 확대 적용될 예정입니다.

[브릿지]
하이멜로디, 지금 발생한 알람 해결방법 알려줘.

이 기능은 작업자가 원거리에서도 음성을 통해 동작, 기계를 조정할 수 있는 음성 어시스턴스 멜로디입니다. 

기존에는 작업자가 직접 와서 조작해야 했지만 이제는 음성만으로 가능해진 겁니다.

정밀 가공 기술에 자동화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공작기계.

화천기계는 전통 제조 장비에 소프트웨어 기술을 더하며 제조 공정의 지능화와 자동화를 앞장서 이끌고 있습니다.

팍스경제TV 김소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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