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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 중저신용자 대출 약정 10조원대 기록

  • 16일 전 / 2026.04.15 2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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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핀다]

핀다는 최근 5년간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약 11조원 규모의 대출 상품을 연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핀다에 따르면 2020년 5월부터 누적 대출 약정금액은 약 14조원이며, 이 가운데 신용점수 400~700점대 중저신용자 대상 약정금액은 10조6316억원으로 집계됐다.

연도별 중저신용자 대출 약정금액은 2022년 약 2조90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후 2조원 안팎을 유지하다 지난해에는 1조4700억원으로 줄었다.

신용점수별로는 600점대가 5조60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700점대와 500점대는 각각 3조원, 2조2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중저신용자 평균 대출 승인율은 55.1%였으며, 600점대가 62%로 가장 높았다. 500점대는 42%, 400점대는 20% 수준이다.

저축은행 기준 누적 한도조회 건수는 10억건에 달했다. 이 가운데 중저신용자 조회 건수는 약 8억3000만건으로 85%를 차지했다. 최근 3년간 1분기 기준 중저신용자의 저축은행 한도조회 비중은 85.6%, 86.9%, 87.7%로 높아졌다.

핀다는 초저신용자까지 대출 연결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용점수 400점 미만 차주의 관련 대출 공급액은 2020년 3억원에서 2021년 13억원으로 늘었고, 2025년에는 114억원을 기록했다.

핀다 관계자는 “중저신용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상품 연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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