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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가구 중 285가구 일반분양
![아크로 리버스카이 투시도. [사진=DL이앤씨]](/data/file/news/269541_245781_4711.jpg)
DL이앤씨가 5월 중 서울 동작구 대방동 일원에 ‘아크로 리버스카이’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노량진8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36~140㎡ 총 987가구로 조성된다.
일반분양은 285가구이며 면적은 ▲36㎡ 43가구 ▲44㎡ 9가구 ▲51㎡ 39가구 ▲59㎡ 16가구 ▲84㎡A 73가구 ▲84㎡B 59가구 ▲84㎡C 37가구 ▲84㎡T1 3가구 ▲84㎡T2 3가구 ▲140㎡P 3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단지 외관 설계는 단지 주요 도로변의 저층 입면 및 외곽부 측벽 구간에 입체감 있는 특화 고급 마감재를 적용, 완성도 높은 경관을 계획했다. 내부는 각 주택형별로 침실 드레스룸과 현관 팬트리, 복도 팬트리 등을 제공한다(일부 타입 제외). 전용 44·51㎡의 경우 소형 타입임에도 팬트리를 마련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췄다. 전용 59㎡A타입은 4베이(Bay) 판상형 구조 설계로 맞통풍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인테리어 솔루션 ‘디 셀렉션(D Selection)’을 적용해 고객이 원하는 인테리어를 입주와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제안한다(임대 가구 제외).
커뮤니티로는 실내 놀이터인 키즈라운지(다함께돌봄센터), 안전한 등하원을 위한 키즈 스테이션, 개인 독서실 스타일의 프라이빗 스터디룸, 작은 도서관인 에듀 라운지 등 자녀를 위한 공간들이 마련된다.
이외에도 단지 중앙에서 직선거리 600m 내 지하철 1·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이 있어 교통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환경으로는 영화초교와 연접한 ‘초품아’ 단지로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영등포중과 영등포고, 숭의여중, 숭의여고 등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개발 호재도 예상된다. 노량진역 일대에는 ‘한강철교 남단 저이용부지 일대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개발이 추진된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노량진로와 여의동로가 직통되는 도로망도 확충된다. 노량진에서 여의도까지의 이동 거리가 기존 3km에서 약 800m로 단축돼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서부선 도시철도 도 주요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서부선은 은평구 새절역(6호선)에서 관악구 서울대입구역(2호선)까지 16개 정거장, 총 15.6km를 잇는 사업으로 개통 시 단지 인근 노량진역에서 서울 서북권까지 한 번에 이동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노량진뉴타운에서도 교통과 교육을 모두 갖춘 입지에 있어 주거 환경이 우수하고 다양한 개발 호재로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며 “특히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아크로로 공급되는 만큼 수준 높은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으로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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