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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세계철강협회 회의 참석…탈탄소 논의

  • 17일 전 / 2026.04.15 0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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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베를린 현지시간) 포스코가 세계철강협회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Sustainability Champion)’에 선정됐다. 사진 왼쪽부터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우르 달베레르(Uğur Dalbeler) 세계철강협회장 겸 튀르키예 촐라콜루 메탈루지(Çolakoğlu Metalurji A.Ş.) 회장. [사진=포스코]
14일(베를린 현지시간) 포스코가 세계철강협회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Sustainability Champion)’에 선정됐다. 사진 왼쪽부터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우르 달베레르(Uğur Dalbeler) 세계철강협회장 겸 튀르키예 촐라콜루 메탈루지(Çolakoğlu Metalurji A.Ş.) 회장. [사진=포스코홀딩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포스코에 따르면 장 회장은 13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협회 회의와 집행위원회에 참석해 글로벌 철강사들과 산업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중국 보무강철, 일본제철, 인도 JSW 등 주요 철강사 경영진이 참석했으며 에너지 위기 대응, 지정학적 리스크의 산업 영향, 탄소 배출 측정 방식의 국제 표준화 등의 이슈가 다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장 회장은 “글로벌 철강산업이 성공적인 탈탄소 전환을 이뤄내고, 탄소저감 강재가 시장에서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전 세계 철강 업계의 긴밀한 공조와 연대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또 일부 글로벌 철강사 경영진과 별도 면담을 갖고 투자와 기술, 공급망 관련 사안을 논의했다.

한편 포스코는 이번 회의에서 세계철강협회가 선정하는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Sustainability Champion)’에 이름을 올렸다. 포스코의 해당 선정은 2022년 이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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