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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농가 상생 프로그램 진행..."지속 가능한 ESG 경영 모델 구축해 나갈 것"

  • 17일 전 / 2026.04.15 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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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지난 14일 경상남도 거창군에 위치한 딸기농장 '봉농원'에서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일손 돕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봉농원’은 30년 이상 딸기 농사를 이어온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류지봉 명인이 운영하는 농가로, 이 농가에서 생산된 딸기는 세븐일레븐의 대표 지역 상생 파우치음료인 ‘세븐셀렉트 명인딸기에이드’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021년 8월 ‘농촌진흥청’과 ‘국내 육성품종 및 지역특화 농산물의 유통∙판매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농촌진흥청이 추천한 지역 강소농 및 청년 농업인과 연대해 지역 우수 농산물을 활용한 상품을 선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의 지역 농산물 에이드 프로젝트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선정한 ‘2025 농업-기업 간 상생협력 우수작’을 수상했고, 현재도 세븐셀렉트 명인딸기에이드, 세븐셀렉트 제주천혜향에이드 등 7종의 상품을 운영하며 1천만개 이상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진행된 농가 상생 프로그램에는 세븐일레븐 본사 및 운영 경남지사 임직원과 경영주 그리고 파우치음료 협력사(동서웰빙) 관계자 등 20여명이 함께 참여해 딸기 꽃솎기, 딸기 수확, 시설 정비 및 농가 홍보영상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원물 수확 과정에 참여해 우수한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으며, 판매중인 파우치 음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농가와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여기에 세븐일레븐은 인근 지역아동센터에 신선한 딸기를 기부하는 나눔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유대관계도 한층 강화하는 등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이번 지역 상생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쪽방촌∙군장병∙아동 및 한부모가족 후원 등 사회 공현 활동도 이어오고 있으며, 친환경 동전 모금 캠페인 등 환경 분야에서도 ESG 경영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고 있다.

김성철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팀장은 “하나의 상품이 만들어지기까지 많은 이해관계자들의 노력과 참여가 있다는 걸 느꼈고, 임직원과 경영주가 땀 흘려 일손을 도와 수확물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진정한 의미의 ‘순환형 상생’을 실천하고자 했다”며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고객에게는 믿을 수 있는 고품질의 가치를 제공하는 지속 가능한 ESG 경영 모델을 견고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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