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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캐나다 주정부·조선소와 잠수함 사업 협력 논의

  • 18일 전 / 2026.04.14 0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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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왼쪽에서 네번째),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팀 휴스톤 주총리(왼쪽에서 세번째) 등 양국관계자들이 면담을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오션]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왼쪽에서 네번째),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팀 휴스톤 주총리(왼쪽에서 세번째) 등 양국관계자들이 면담을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오션]

한화오션은 김희철 대표가 캐나다 핼리팩스를 방문해 노바스코샤 주정부 관계자 및 Irving Shipbuilding과 연쇄 면담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면담에서는 캐나다 국방 현대화 정책에 맞춰 유지·보수·정비(MRO), 인력 양성, 산업 기반 구축 등 협력 가능성이 논의됐다.

한화오션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인 CPSP(Canadian Patrol Submarine Project)와 관련해 장기적인 참여 및 운영 방안을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바스코샤는 함정 건조와 유지보수 산업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항공우주·해상풍력 등 관련 산업이 함께 조성돼 있다.

한화오션은 최근 Modest Tree, GeoSpectrum Technologies, Ultra Maritime 등 현지 기업과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어빙조선소는 캐나다 국가조선전략(NSS) 아래 군함 건조 및 유지보수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주요 조선소다.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는 “캐나다 산업계 및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러한 요구에 부합하는 캐나다 중심의 지속 가능한 잠수함 운용 생태계를 구축하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오션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 참여를 위해 현지 기업과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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