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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너스, ‘AACR’서 종양미세환경(TME) 연구 결과 포스터 발표

  • 18일 전 / 2026.04.14 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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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너스(대표 박웅양)는 2026년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대장암 환자의 면역항암제 치료 반응을 결정하는 종양미세환경(TME)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단일세포 분석과 공간전사체 분석을 결합한 점이 핵심이다. 특히 종양 내 세포 이질성과 공간적 분포를 동시에 규명했다.

연구팀은 정상 조직과 대조군을 포함한 대규모 샘플에서 27만개 이상의 세포와 6만개 이상의 상피세포를 분석했다. 이를 통해 대장암의 주요 종양 아형을 도출하였으며, 이 가운데 ‘염증형 아형’은 진행성 암에서 유의하게 증가하며 동시에 불량한 예후와 밀접한 연관성을 보였다.

회사에 따르면 공간전사체 분석에서는 아형별 종양 내 위치 차이가 뚜렷했다. 염증형 아형은 종양 가장자리에 집중됐다. 암세포 성장과 면역 회피에 유리한 미세환경을 형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암 치료 반응이 단순한 유전자 변이가 아니라, 종양과 면역·기질 세포 간 ‘공간적 상호작용’에 의해 결정된다는 의미다.

지니너스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암 치료 반응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가 종양미세환경의 구조적 특성임을 확인했다.”며 “AI 기반 플랫폼 ‘인텔리메드(IntelliMed)’를 통해 이를 정량화하고 신약개발 성공률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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