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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이 인류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우주 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 미국 핵심 기업들에 집중 투자한다. 김남호 글로벌ETF운용본부 본부장은 13일 열린 웹세미나에서 오는 14일 상장할 'TIGER 미국우주테크 ETF'에 대해 이 같이 소개했다.
◆ 뉴 스페이스 시대 본격화…저궤도 위성·미국 기업에 쏠린다
김남호 본부장은 "과거 올드 스페이스가 이제 국가 위상을 위해 정부가 주도하고 미국의 대형 방산 기업들이 독점하던 구조였다면, 뉴 스페이스는 이제 상업적 이익을 목표로 민간이 주도하는 구조"라며 "이제 우주는 모험의 대상이 아니라 철저히 수익성을 따지는 거대한 민간 시장으로 진입했다"고 말했다.
최근 로켓랩, AST 스페이스모바일과 같은 미국 우주항공 기업에 국내 투자자들도 주목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민간 우주 산업의 핵심 축으로 저궤도 위성이 부상하고 있다. 지구와 가까운 궤도(200~2000km)를 도는 저궤도 위성은 수천 기가 운용되며 통신 공백을 해소하고 있다.
또 데이터 비용을 낮추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김남호 본부장은 "이에 따라 관련 시장은 향후 10년간 연평균 7.9% 성장해 2034년 약 10조 달러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라며 "자율주행·국방 등에서의 실시간 연결 수요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전반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우주 산업에서 미국 기업들은 발사 경험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비용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 선점에 나선 것이다. 미국은 전 세계 우주 산업 지출의 약 60%를 차지하는 최대 투자국으로, 방대한 예산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김남호 본부장은 특히 인류의 달 귀환과 화성 탐사를 목표로 하는 ‘아르테미스 프로그램’과 위성 기반 미사일 방어 체계인 ‘골든 돔 프로젝트’를 핵심 사례로 꼽았다. 그는 "이들 사업에 민간 우주 기업들이 참여하면서 정부 예산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이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 상장 즉시 최대 25% 편입…스페이스X 겨냥·美핵심 기업 투자
최근 글로벌 최대 기업공개(IPO)로 꼽히고 있는 스페이스X에 대해 김남호 본부장은 "독보적인 로켓 재사용 기술로 비용을 혁신했고 세계 최대의 위성 인터넷 망인 스타링크를 운영하며 전 세계 우주 구독 경제를 이제 장악을 하고 있다"며 "전 세계 우주 기업 중 유일하게 대규모 흑자 전환에 성공한 기업"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주 산업의 밸류체인을 이해하기 가장 쉬운 방법을 업스트림은 고속도로, 다운스트림은 소프트웨어로 구분된다"며 "지금은 업스트림 기술이 다운스트림의 무한한 비즈니스 기회를 열어주고 있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두 영역의 핵심 기업을 담아 우주 산업 성장의 모든 단계를 설계했다는 것이다.
또 스페이스X의 편입을 'TIGER 미국우주테크 ETF'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았다. 특히 해당 ETF는 비상장 기업인 스페이스X의 상장 시 신속한 편입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점에서 차별화된다. 지수 방법론에 ‘수시 리밸런싱’ 조항을 반영해 정기 변경 주기와 관계없이 상장 직후 최대 25% 비중까지 편입할 수 있다.
해당 ETF는 발사체·위성 제조 등 기술 장벽이 높은 업스트림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로켓랩, 인튜이티브 머신스, 레드와이어, AST 스페이스모바일 등이 약 70%를 차지하며, 위성 통신·관측 기업을 더해 총 10개 핵심 종목으로 구성됐다.
이밖에도 김남호 본부장은 "19세기 철도 시대, 20세기 인터넷 혁명에 이어 지금의 우주 산업을 제가 봤을 때는 주목을 해야한다"며 "우주는 이제 발사의 단계를 넘어서 이제 활용과 수익 창출의 시대로 접어들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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